DNA성분 연구 `FEE모듈`

 일본 올림퍼스옵티컬이 자사의 미세처리 기술과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생명공학 연구에서 DNA 등 견본 성분의 분리와 통합에 이용되는 FFE(Free Flow Electrophoresis) 모듈을 개발했다. 올림퍼스 직원이 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마이크로머신 전시회에서 이 모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