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특읍우편 업무 확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세계 4대 특송회사인 TNT사와 국제특급우편 업무제휴 체결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취급국가를 143개 국가에서 전세계 215개 국가로 확대하고 취급제한 중량을 30㎏에서 50㎏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