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우정사업본부, 특읍우편 업무 확대 발행일 : 2001-11-15 14:0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세계 4대 특송회사인 TNT사와 국제특급우편 업무제휴 체결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취급국가를 143개 국가에서 전세계 215개 국가로 확대하고 취급제한 중량을 30㎏에서 50㎏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