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KT사장 신입사원 연설

 

이상철 KT 사장이 신입사원에게 직접 KT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이상철 사장은 신입사원 249명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에서 “아침이슬을 맨 처음으로 털고 가는 그런 회사의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