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명동에 위치한 자사 여성전용공간인 드라마하우스에서 사회초년생 여성을 위한 ‘에티켓 메이크업 강좌’를 제공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는 본인의 얼굴형태에 맞는 연출과 분위기, 장소에 맞는 연출법에 대한 메이크업서비스가 이뤄진다. 특히 강의는 매달 1∼2회씩 드라마하우스에서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며 여성 고객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고 KTF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KTF의 드라마하우스는 KTF 여성전용브랜드 드라마 회원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강남역과 명동역 두곳에 마련돼 있다. 건물내에는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휴게공간, 메이크업서비스공간, 아이들을 돌봐주는 드라마키즈 등이 설치돼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