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대표 박희범)는 다음달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모데라토룸에서 본사 CEO인 고든 스티트가 참석한 가운데 2002년 사업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익스트림네트웍스의 비전을 비롯해 네트워크 시장 및 기술동향, 한국시장 공략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익스트림네트웍스가 주력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는 기가비트 이더넷 솔루션 분야의 제품소개 및 마케팅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