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본지 2월 22일자 8면에 게재된 ‘큰사람컴퓨터, 삼성테크윈에 인터넷전화국 솔루션 공급’ 기사는 현재 삼성테크윈에서 현장성능평가(BMT)를 진행 중이며, 큰사람컴퓨터는 삼성테크윈에 제품을 공급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