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장비 개발업체 네오웨이브(대표 최두환 http://www.neowave.co.kr)는 KT와 18억원 상당의 10 기간망 광전송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할 10 기간망 광전송장비는 기간전송망에 적합한 대용량장비로 155M, 622M, 2.5G급의 데이터를 10 의 광신호로 다중화시켜 전송하기 때문에 광대역 회선 수요 및 고품질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