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후원 공식이동통신사인 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새로운 요금상품인 코팀파(코리아팀파이팅)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코팀파 요금은 월 기본료 1만6000원, 월 2002초의 무료통화가 제공되며 무료통화시간 외 사용하는 국내통화료는 10초당 18원이 적용된다. 코팀파 요금은 KTF의 각종 브랜드별로 가입이 가능하며 멤버십 혜택이 브랜드별로 제공된다.
KTF 관계자는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출시한 코팀파 요금은 월드컵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