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서울시내 번화가에서 로미오 복장의 기사가 여성에게 사랑의 캔디를 증정하고 이벤트 참여를 통해 최고의 프로포즈 커플을 선정, 리무진 데이트를 제공해주는 이색 이벤트를 갖는다.
KTF는 1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앞, 영등포 롯데백화점 앞, 반포 센트럴시티 앞, 대학로, 홍대정문 등에서 여성고객에게 사랑의 캔디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 이벤트를 통해 베스트 커플을 선정, 환상의 리무진 데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날 선정된 베스트 커플은 행사장에 진열된 리무진을 타고 분당 CGV 극장 VIP 상영관인 골드클라스로 이동, 영화를 관람하고 식사를 하며 KTF에서 마련한 이벤트를 통해 추억의 시간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