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신·구 CEO 회사경영 설명

스웨덴 에릭슨의 커트 헬스트롬 CEO(오른쪽)와 신임 마이클 트레초 CEO가 27일 스톡홀름에서 열린 연례 주총에 앞서 기자들과 회사 경영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에릭슨은 작년 처음으로 23억 유로의 손실을 기록했다. <스톡홀름=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