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공식이동통신사인 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오는 5월 31일까지 멀티팩 단말기로 신규가입하거나 기기를 변경하는 고객 중 매일 16명을 추첨(1인 2장), 월드컵 입장권 2002장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KTF 플래티넘 고객(우수고객)을 대상으로 ARS(016·018-200-0101)를 통해 응모하는 고객 중 100명을 추첨, 각각 개막전 및 한국전 등 월드컵 입장권을 증정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