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모, 佛부이그테레콤과 `i모드` 서비스 제휴

 

일본 NTT도코모가 프랑스 이동통신회사 부이그와 제휴해 프랑스에서 i모드 서비스를 시작다고 발표한 17일, NTT도코모의 다치가와 케이지 회장(오른쪽)이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부이그의 마틴 부이그 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NTT도코모는 휴대전화 인터넷 접속 서비스 i모드를 부이그에 라이선스해 올해 안에 프랑스에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도쿄=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