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10대전용 이동전화 ‘TTL ting’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고 어린이날 열리는 마법스쿨 참석기회를 제공하는 ‘팅학교 마법수업 페스티벌’ 행사를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팅학교 마법수업 페스티벌’은 10대 대상 요금 상품인 TTL팅 가입고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TTL홈페이지(www.ttl.co.kr), 길거리 행사 등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2, 타로카드, 마술소개CD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날 열리는 ‘마법스쿨’에 참석할 수 있는 응모권도 받을 수 있다.
응모를 통해 당첨된 200명의 고객은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에 전국 6개 TTL존(대학로, 강남, 대전은행동, 대구동성로, 부산대, 광주충장로)에서 펼쳐지는 ‘수리수리마법스쿨’에 초대받아 무료로 마술을 배울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TTL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