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우편물 안전검색`시연회 발행일 : 2002-05-01 11:2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월드컵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30일 오전 우정사업본부 9층 중회의실과 광화문 우체국에서 소형 금속탐지기와 X레이 투시기로 우편물을 검색하고 안전스티커를 부착하는 ‘우편물 안전검색 시연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