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 안전검색`시연회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월드컵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30일 오전 우정사업본부 9층 중회의실과 광화문 우체국에서 소형 금속탐지기와 X레이 투시기로 우편물을 검색하고 안전스티커를 부착하는 ‘우편물 안전검색 시연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