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 원격 조정되는 `첩보쥐`

 노트북으로 쥐의 뇌에 직접 신호를 보내 미로나 장애물을 통과하도록 조종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뉴욕 다운스테이트 메디컬센터 연구진은 이 기술이 지뢰 탐사, 수색 및 구조 업무 등에 유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뇌에 수신장치를 단 쥐가 철로 위를 뛰어가는 모습.

<뉴욕=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