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필아이티(대표 민윤기 http://www.netfeelit.com)는 드림텔레콤(대표 김홍태 http://www.dreamtelecom.co.kr)의 인터넷전화 단말기 및 게이트웨이 등을 넷필아이티가 구축하는 대리점에서 판매하고 무선인터넷 전화를 공동개발한다는 내용의 제휴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민윤기 넷필아이티 사장은 “넷필아이티는 900㎒ 주파수 대역을 사용한 무선 인터넷전화를 개발중”이라며 “올해안에 400여개를 구축할 예정인 인터넷전화 대리점에서 이들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