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 노파와 이동전화

 한 몽골 여성이 울란바토르 근교의 전통적인 몽골 천막집에서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있다. 이동전화는 요즘도 목초지를 찾아 다니며 유목생활을 계속하는 몽골인에게 필수적인 통신수단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울란바토르=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