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월드]미국-보잉, 브리티시항공에 기내 인터넷 서비스

미 보잉과 영국 브리티시항공이 내년초 3개월 동안 보잉의 기내 e메일 및 인터넷 서비스인 ‘커넥시언’을 브리티시항공 승객을 대상으로 시험 서비스에 나선다. 스캇 카슨 보잉 수석 부사장이 미 시애틀 상공의 보잉 737기 기내에서 랩톱 컴퓨터로 무선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Boeing/Anthony P. Bola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