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고침 발행일 : 2002-07-23 15:2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고침 7월 22일자 5면 월요논단 기사 중 “SEED라는 암호화 알고리듬만 해도 가능한 복호화 키가 1039개나 된다”는 것을 “SEED라는 암호화 알고리듬만 해도 가능한 복호화 키가 10의 39승개나 된다(약물로 처리)”로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