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사이버청구서를 신청한 고객에게 무료로 ‘바이러스 안심보험’을 가입시켜준다고 24일 밝혔다.
바이러스 안심보험은 피보험자가 소유한 컴퓨터를 사용하던 중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복구 및 교체에 필요한 비용을 보험사에서 지급하는 상품이다.
보험가입 신청은 KTF 멤버스 홈페이지(http://www.ktfmembers.com), KTF 멤버스센터(1588-1618), KTF 대리점을 통해 가능하며 바이러스 안심보험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사이버청구서를 먼저 신청해야 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