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F는 ‘코팀파요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15일까지 대표팀 훈련체험 캠프, K리그 무료입장권 증정, 축구발전기금 적립 등을 내용으로 하는 ‘코리아팀파이팅 축구나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FIFA월드컵 공식 이동통신사인 KTF가 대표팀 훈련체험 캠프, 대표팀 파워프로그램 체험, 축구기술 및 월드컵 뒷이야기 등 W세대 니즈에 부합한 체험마케팅 프로모션을 전개해 월드컵의 열기를 다시한번 이어간다.
KTF(대표 이경준 http://www.ktf.com)는 ‘코팀파요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15일까지 대표팀 훈련체험캠프, K리그 무료입장권 증정, 축구발전기금 적립 등을 내용으로 하는 ‘코리아팀파이팅 축구나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월드컵 대표팀 훈련체험 캠프’는 미사리 대표팀전용 훈련장과 대표팀 숙소였던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2박3일간 열린다.
파워프로그램, 전술훈련, 축구기술, 대표선수 및 대표팀 주무와 함께하는 월드컵 뒷이야기 등 축구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총 2차수로 진행되며, 차수당 46명을 선발한다.
KTF는 ‘축구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내년 7월까지 1년동안 가입한 ‘코팀파요금’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료 1%를 적립, 유소년 축구발전 및 코팀파 축구아카데미 운영 등 대한민국 축구발전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