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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캘리포니아주 민주당 하원의원인 조에 로프그렌은 소비자의 권익을 강화한 새 디지털저작권관리(DRM) 법안을 내놓았다. 그는 법안(The Digital Choice and Freedom Act of 2002)에 대해 “소비자들이 저작권법 위배 염려없이 아무 기기에서나 디지털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