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경준 http://www.ktf.com)는 주말과 공휴일에 무료통화 150분, 무료 문자메시지 50건을 제공하는 주5일 근무제 요금을 11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주5일 근무제 요금의 월 기본료는 1만8000원이며 통화료는 평상시에는 10초당 18원, 토·일·공휴일에는 10초당 1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음성통화 150분, 문자메시지 50건, 데이터서비스 500패킷이 무료로 제공된다.
KTF 사이버고객센터(http://www.ktfmembers.com) 또는 멤버스센터(1588-1618)로 신청하면 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