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결혼정보회사 듀오정보(대표 김혜정)와 함께 12월 31일까지 ‘메가매니아 러브 페스티벌’을 펼친다.
양사는 이 기간동안 듀오회원이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에 신규가입할 경우 월 이용료를 20% 할인해 주고 반대로 메가패스 고객이 듀오 결혼정회원에 가입할 때 10% 할인혜택을 준다.
내년 1월께는 이들을 대상으로 50명을 추첨, 온라인 미팅상품권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