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경준 http://www.ktf.com)는 자사 ‘캐치콜서비스’ 1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사은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캐치콜 서비스’는 휴대폰을 끄거나 통화 중일 때 걸려온 전화번호를 저장했다가 알려주는 발신번호저장서비스로 지난해 8월부터 제공됐다.
KTF는 이달 말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겪은 일화를 공모한다. KTF 홈페이지(http://www.ktf.com, http://www.ktfmembers.com)에서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연 중 우수작 1명에게 케이머스상품권 100만원권을 비롯해 총 193명에게 케이머스상품권 50만∼1만원권이 제공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