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m)는 20일부터 유무선 인터넷에 ‘케이머스 소호쇼핑’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KTF는 지난해 11월부터 중소형 인터넷쇼핑몰 운영업체를 대상으로 ‘케이머스 소호쇼핑’ 입점신청을 받았다. 지난해말까지 150여개 업체가 신청해왔으며 이중 99개가 20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KTF는 서비스 개시 기념으로 쇼핑회원 대상으로 소호실속마일리지와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오는 2월 16일까지 실시한다. 행사 기간동안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153명을 추첨, 마일리지와 경품을 지급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