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글로벌(대표 두진문)이 라운드형 산소정수기 2개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고 산소마케팅을 강화한다.
JM글로벌이 이번에 선보이는 산소정수기(모델명 JMR-2011·JMR-3011)는 고순도의 산소를 생성해주는 산소발생기를 내장했고 역삼투압 정수기로는 유일하게 약알카리수를 제공해 몸의 면역기능을 강화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항균활성시스템 부문 ‘C마크’를 획득, 기존 역삼투압 방식 정수기의 특성상 필연적으로 대두됐던 2차 세균오염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기존 제품과 달리 라운드형 디자인이 제품의 볼륨감을 높여주며 JMR-2011 정수기의 경우 싱크대위에 설치가 가능한 카운터톱 형태로 설계됐다.
가격은 230만∼260만원대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