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YTN사장후보로 표완수 전 경인방송 사장 발행일 : 2003-04-07 08:4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YTN 사장추천위원회(위원장 장세헌)는 표완수 전 경인방송 사장(56)을 백인호 현 사장의 후임으로 이사회에 단독 추천했다고 6일 발표했다. 표 사장후보는 서울대 영문과 출신으로 경향신문 국제부장, 경인방송 보도국장, 경인방송 사장 등을 역임했다. YTN은 5월 말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