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제47회 신문의 날, 본사 수상자 발행일 : 2003-04-08 08:4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7회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본사 수상자로 선정된 김재복씨(우수배달사원상·왼쪽)와 양덕반씨(우수독자상)가 시상식 후 박성득 전자신문 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