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m)는 오는 1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 한일전을 영상이동통신 서비스인 ‘핌(Fimm)’을 통해 휴대폰 동영상으로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KTF 관계자는 “이번 한일전 동영상 생중계는 지난 월드컵에서와 마찬가지로 공식후원사 활동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것이며, 휴대폰 중계는 핌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