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국제전화카드인 월드폰플러스카드의 인터넷 판매 3주년을 기념해 21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삼삼삼’ 고객사은 행사를 연다. 행사기간중 월드폰 플러스카드를 구매하거나 충전, 또는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333명을 뽑아 무료여행권·DVD·여행책자·월드폰플러스카드 등 각종 경품을 제공한다. 또 이 기간중 충전·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