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트래픽관리솔루션업체 신텔정보통신(대표 김상돈)은 정보통신 분야의 품질경영시스템 국제규격인 ‘TL(Telecommunication Leadership)9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상돈 사장은 “지난해 ISO9001인증에 이어 이번 TL인증 추가획득으로 품질시스템 및 업무표준화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일본, 중국, 터키 등 해외시장 진출과정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