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스마트카드`가 인도로 간 까닭은…

선마이크로시스템스 인도의 한 직원이 25일(현지시각) 방갈로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바 스마트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선마이크로시스템스와 오라클은 인도 서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항하기 위해 연합전선을 펼칠 것을 발표했다.

 <방갈로르=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