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바로잡습니다 발행일 : 2003-06-27 15:4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6월 26일자 5면에 보도된 ‘차세대 방송·통신 융합 사업자, 케이블·DMB 등 소유규제 완화’ 기사 내용 중 케이블TV 프로그램공급사업자(PP)에 대한 대기업 및 외국인의 지분율 제한은 33% 이내가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