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정보기술(대표 이문희 http://www.daesangit.com)은 4일 창립 12주년을 맞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본사에서 전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4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대상정보기술은 솔루션 중심의 SI업체로 전환하고 안정적 수익기반을 마련하고자 경쟁우위에 있는 디지털방송·모바일·지식포털 사업과 오라클 데이터베이스(SE) 공급사업을 4대 핵심사업으로 규정하고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문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4대 핵심사업으로 안정적 수익기반을 정착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