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말말말 발행일 : 2003-07-29 17:2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전하면 ‘비리’가 떠오른다는 과거의 통념은 이번에 강화된 한전 전자입찰시스템으로 타파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전 자재관리처 관계자. 다음달 1일부터 전자입찰시스템을 통해 기존에 수의계약으로 체결하던 5000만원 이하 소액 납품건을 처리키로 함에 따라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