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기업, 세미나 개최

 ‘테이프 없이 입력·제작·편집·송출이 가능한 방송시대가 열린다.’

 방송장비 전문업체 남성기업(대표 양세훈 http://www.namsungco.com)은 29일 서울 서교호텔에서 ‘네트웍디지털방송토탈솔루션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남성기업은 벨기에의 세계적인 방송장비 전문업체 EVS의 SDTI네트워크를 통한 디지털 편집과 관련한 다양한 방송용 서버를 소개했다. 룩도누 EVS 홍콩지사장이 디지털아카이브시스템 ‘Xfile’, 플레이리스트관리서버 ‘에어박스’, 라이브4채널 VTR대체서버 ‘맥스’ 등을 방송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