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디카 `버리기 아깝네`

 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카메라 전문매장 리츠에서 한 직원이 일회용 디지털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다코다 디지털’이란 이름의 이 제품은 가격이 일회용 필름카메라와 비슷한 11달러에 불과하다. CMOS를 채택했으며, 12MB의 내부 메모리로 25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워싱턴=로이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