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노병열)은 일본 디지파크에서 개발한 ‘스톤에이지’가 서비스 일주일 만에 동시 게임 접속자수 2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스톤에이지는 석기시대를 배경으로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을 다룬 온라인 롤플레잉게임으로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가 특징인 무폭력게임이다.
넷마블은 유저들의 폭발적인 접속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지연이나 과부하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주 1차 서버 증설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게임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버를 증설할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