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및 서비스 공급업체인 어바이어코리아(대표 디네시 말카니)는 저렴한 비용으로 기존 콜센터를 인터넷프로토콜(IP) 기반의 IP콘택트센터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어바이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업그레이드 캠페인’을 실시한다.
8월말까지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어바이어 데피니티 교환기를 사용하고 있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저렴한 비용으로 어바이어의 IP콘택트센터 솔루션의 핵심제품인 ‘어바이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가 탑재된 ‘어바이어 미디어 서버 S8700’으로 업그레이드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은 어바이어 비즈니스 파트너인 로커스·카티정보·새한정보와 함께 진행된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