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클시스템즈코리아(대표 이진환)는 개인용 영상편집 솔루션 ‘스튜디오’ 제품군에 대한 국내 신규 총판으로 디지털존(대표 심상원 http://www.digitalzone.co.kr)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상장비 전문업체 디지털존은 앞으로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전국 30여개 판매망을 통해 피나클의 개인용 영상편집 솔루션 ‘스튜디오 DV’와 ‘스튜디오 디럭스’ 등의 판매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진환 사장은 “각종 영상장비의 보급으로 사용이 쉽고 저렴한 디지털 영상편집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대돼 일반 유저에 대한 피나클 제품 공급을 확대하려고 신규 총판 선정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