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대표 윤석호)는 드림미디어(대표 유왕윤)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슈팅게임 ‘비틀윙’이 부산시가 주최하는 ‘부산광역시장배 게임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지역 게임 산업발전 및 건전한 게임문화를 선도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게이머들은 2인이 한 팀을 이뤄 9월 1일 오후 3시까지 e메일(beetlewing@x2online.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