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코리아(대표 디네시 말카니)는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어바이어 IP 컨버전스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어바이어는 이날 세미나를 통해 최근 불안정한 경제상황속에서 기업들이 비용절감, 위험 감소, 투자수익률(ROI) 향상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으로 IP 컨버전스 기술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바이어 본사 질 로스 기술마케팅 이사가 직접 참석해 IP 컨버전스 구축사례와 성공적인 구축방법 등을 소개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