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22일 ‘굿타임서포터스’ 발대식을 갖고 통화품질 불만을 24시간 내로 처리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85명으로 구성된 굿타임서포터스가 현장확인, 고객응대, 처리까지 관련 업무 일체를 전담해 문제를 24시간 안에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회사측은 또 평일 24시간 콜센터 운영으로 통화품질 문의를 신속히 처리하고 서포터스들에 대한 고객만족(CS)교육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