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야, 로봇이야…

   여행객이 5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보안 경계 로봇 ‘OFRO’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독일 로보워치 테크놀로지스가 제작한 이 로봇은 실외에서 움직이며 경계 활동을 펼 수 있다.<프랑크푸르트=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