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데이콤 노사, "임금 3% 인상 합의합니다" 발행일 : 2003-11-13 14:3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데이콤 박운서 회장(사진 오른쪽)과 데이콤 노동조합 한현갑 위원장이 2003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데이콤(대표 박운서)은 전직원 연봉제 실시와 기본급 3% 인상, 퇴직금 누진제 폐지 등을 골자로 한 ‘2003년 임금 및 단체협약(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