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박재하 http://www.mot.co.kr)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2025세대’를 위한 새로운 모토시리즈인 ‘파티모토(Party MOTO)’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파티모토’는 20대초반의 스타일과 원하는 기능에 맞춘 휴대폰으로 최경량·초소형으로 휴대성을 높였을뿐 아니라 부가기능도 추가했다.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부각시킨 ‘파티모토’는 31만 화소의 초소형 플래시 카메라폰이 내장돼 있어 최대 15장 연속촬영, 동영상 촬영, 세피아톤, 스케치 등 11가지 특수 촬영 기능이 있다. 또 활동적인 사용자에 맞춰 표준형 배터리 장착시 150 분 연속통화(통화대기 240시간)가 가능하다.
이 회사 진정훈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파티모토’는 파티의 경쾌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테마로 휴대성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부각시킨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