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학습지 와이즈캠프(대표 이대성 http://www.wisecamp.com)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현대홈쇼핑을 통해 3개월 이용권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와이즈캠프의 홈쇼핑채널 판매는 지난달 6개월 이용권 판매에 이어 올들어 두번째이다.
이대성 와이즈캠프 사장은 “지난달 홈쇼핑 방송이후 1000건 이상의 신청이 몰리는 등 반응이 좋았다”며 “어린이 인터넷 학습지에 대한 효과적인 마케팅 루트를 찾다가 학부모 대상의 홈쇼핑 채널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