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피나클시스템즈코리아, 삼성동 경산빌딩으로 사무실 통합 발행일 : 2004-01-12 14:2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피나클시스템즈코리아(지사장 이진환 http://www.pinnaclesys.com)는 분리 운영해오던 방송·프로페셔널(B&P)과 비즈니스·컨슈머(B&C)부문 사무실을 삼성동 경산빌딩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진환 지사장은 “협력사와 고객들에 대한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사무실을 통합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사무실 전화는 (02)568-1644.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