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북한서 인터넷 사업권 따냈죠" 발행일 : 2004-01-20 16:1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북한에서 인터넷 사업을 추진 중인 독일의 실업가 얀 홀터만이 독일 베를린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작업하고 있다. 그는 최근 북한에서 인터넷 사용 검열 기능 등을 포함하는 인터넷 접속 사업 계약을 따냈다. <베를린=AFP>